[그로스 해킹] 01. 그로스 해킹이란?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면서 데이터를 핸들링하고 어떤 모델을 적용할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찾아낸 인사이트를 어떻게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시켜서 개선시킬지도 중요한 영역이다. 그로스 해킹이라는 카테고리는 기존에 몰랐던 용어를 확립해나가고 어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메모장이다. 그로스 해킹을 어떻게 접근해야될지 모르기때문에  '그로스 해킹' (저자: 양승화)을 요약/정리해나가는 것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시이이이이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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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이란?

: 크로스펑셔널한 직군의 멤버들이 모여서 핵심지표를 중심으로 실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이를 반복하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것

 

린스타트업(Lean Startup)이란?

: 상품에 최소한의 가치를 담고 시장에 출시하고 난 후 반응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는 제품 개발 방법론

 

크로스펑셔널 팀(Cross-Functional Team)이란?

: 여러 직군의 구성원들 예를 들면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분석가 등이 목적 기반을 조직을 구성하여 협업하는 것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이란?

: 제품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

AARRR이란?

: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그로스 해킹 기반의 지표 관리 방법론

Acuquisition(고객유치)- 서비스로 이용자 유입

Activation(활성화) - 회원가입, 장바구니 등 회원의 경험

Retention(리텐션) - 재방문

Revenue(수익화) - 수익

Referral(추천) - 신규 이용자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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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장, 그로스 해킹이란?

그로스 해킹이 나온 배경

: 전통적인 제품 생선 프로세스는 기획, 생산, 판매 순으로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 때 여러 변수(취향의 세분화, 트렌드 등)들로 인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게 되었다. 요즘에는 서비스의 출시는 끝이 아닌 시작에 가깝다. 완벽한 서비스를 한번에 출시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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